우도(제주특별자치도)

조회 수 7 추천 수 0 2019.08.04 2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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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속되어 있는 부속도들 중 하나. 제주도를 제외하면 가장 넓다(6.18제곱킬로미터). 이름의 유래는 소(牛)의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우도(牛島)로 붙였다고 전한다.

행정구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이며, 면소재지는 연평리이다. 아니, 우도면에 있는 법정리는 연평리 하나뿐이다. 제주시 산하 읍면동 중 가장 인구가 적다. 우도로 들어갈 수 있는 배는 구좌읍 종달리와 성산읍 성산항에서 배를 타야 되는데, 성산항에서 배가 더 많이 출항해서 우도의 생활권도 사실상 성산읍 쪽이다. 잇달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상당히 유명해졌으며 여름 성수기면 우도로 들어가는 여객선은 발디딜 틈이 없다.

[1] 섬 전체가 완전히 관광지화 되었다. 옛 모습을 기억하고 다시 찾았다가 180도 달라진 풍경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난개발과 몰려오는 관광객들로 인해 옛 모습이 남은 게 거의 없다. 펜션 구경지 관광자원 외 특산물로는 땅콩이 있으며, 이를 이용한 땅콩막걸리, 땅콩아이스크림이 우도 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2]우도의 역사를 보면 우도는 북제주군 시절까지만 해도 조천면(현 조천읍) 소속이었고 이후에는 구좌면으로 분면 조치하는 것까지 단행된 뒤 구좌읍까지 이어지던 것으로 나와 있다.

소개

제주도 관할 부속도들 중 하나로 부속도들 중에서는 가장 넓다.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인 성산일출봉 인근의 성산항과 종달리에서 도항선을 타고 갈 수 있으며, 도항선은 9시부터 1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우도의 두 항구(하우목동항, 천진항)로 차와 사람을 실어 나른다. 도항에는 대략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예전부터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최근 활발하게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람이 살긴 하지만 인구가 2018년 11월 기준으로 약 1,000가구, 1,867명이라 인구가 적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관광객은 무척 많은데 7월~8월 휴가철 성수기에 1일 방문객 수가 인구의 5배 가량인 8900여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섬 중심부에 시가지가 소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회, 주유소, 농협, 수협, 우체국, 파출소, 보건소, 커피 전문점, 패스트 푸드점롯데리아을 비롯하여 웬만한 건 다 들어와 있다.

제주도와 그리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닌지라 양쪽에서 서로를 볼 수 있다. 우도 8경 중에 우도에서 바라보는 제주도의 야경과 제주도서 바라보는 우도의 전경이 있을 정도.

우도의 주요 도로는 네이버 지도의 거리뷰를 조회한 결과, 우도해안길이 대표적이다. 우도해안길은 편도 1차선의 비좁은 도로이기도 하며 관광지다운 섬이기에 자동차, 강아지, ATV, 말 등이 뒤섞여서 다니는 섬으로 보인다.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인해, 연도교 건설 논의가 있었으나, 현재는 잠잠해진 상태다

관광법

현재는 교통 혼잡 등을 이유로 렌트카 등 허가받지 않은 차량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때문에 맨몸으로 다니기 곤란하다면 버스를 타거나 퍼스널 모빌리티를 대여하거나 해야 하는데, 대여소의 경우는 하우목동항과 천진항 일대에 있으며, 천진항 쪽이 좀 더 잘 갖춰져 있다. 대여소에서는 자전거, 스쿠터, 3륜 전기차 등을 대여할 수 있으며, 도로가 협소한지라 3륜 전기차가 가장 수요가 높다. 만일 대여 쪽은 생각한 적이 없다면 섬 전체를 순환하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될 것이다. 섬 자체가 그리 넓지도 않고 관광 포인트는 섬 남쪽의 우도봉 인근에 몰려있기 때문.
만일 퍼스널 모빌리티를 대여했다면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게 있는데, 섬 특성상 도로가 좁고 거기에 온갖 운송수단들이 뒤엉켜 다니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고 운전해야 한다. 제주도에서와는 달리 우도에서 대여해 주는 것들은 보험 가입이 안 되기 때문에 사고라도 났다치면 온갖 덤터기를 쓰게 된다. 어째 주로 여성들이 많이 당하는데, 사고가 나면 괜찮다면서 비슷한 차량을 빌려주고서는 나중에 반납할 때 수리비를 물리는 수법이 많다. 거기에 카드로 결제하면 부가세 10%를 추가로 청구하기도 하는데, 이런 수법이 먹히는 이유는 제주도와 우도를 왕복하는 배편이 오후 5시면 마감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돈을 주고서라도 속히 섬에서 탈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렌트 이용 시 덤터기를 쓰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해놓고 사고 발생시 반드시 수리 센터에 따라가서 꼼꼼히 따져야 하며, 배 시간표를 사전에 파악하여 촉박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작은 접촉사고는 하루에도 몇 번 이상 빈번하며 큰 사고도 매우 자주 나는 편이다. 게다가 워낙 대여량이 많아서 관리도 잘 되지 않는지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량을 대여해줘서 사고가 나거나, 사고가 날 뻔했다는 후기가 많다. 특히 속도 제한 장치가 없는 스쿠터 사고가 잦아 우도 내 스쿠터 전동차 대여업체 18곳이 스쿠터 대여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는데, 2곳에서 묵살하는 바람에 결국 스쿠터를 임대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상 불법이지만 행정의 빈틈을 파고들어 배짱 영업을 하는 중. 이에 관해 제주도청, 소비자보호원 등에 여러 민원글이 올라 와 있지만 원론적인 답변만 할 뿐, 뾰족한 해결책은 없다. 그러므로 운전이 능숙하거나, 경력이 충분하더라도 스쿠터를 몰아본 적이 없는 경우 가급적 대여하지 않는 게 좋다. 차량 운전과는 많이 달라 당황하여 대처가 제대로 안 될 수도 있다.

그냥 자전거나 버스를 이용해 안전한 여행을 하도록 하자. 사고로 기분도 상하고 돈은 돈대로 깨지는 불상사를 겪을 수도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성수기 시즌을 피하는 것이다. 그건 어딜 가나 똑같을 텐데? 다른 곳도 비슷하긴 하겠지만 적어도 제주도 다른 곳은 장소나 도로라도 넓지 여기는 지옥이 펼쳐진다. 한가할 때 가는 우도와 북적일 때 가는 우도는 많이 다르다. 비수기 때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 돌거나 스쿠터를 빌려보자. 자전거 기준으로 넉넉잡아 두 시간이면 한 바퀴를 충분히 돌 수 있다.

관광명소

  • 산호해변(산호사 해수욕장)
    우도 8경 중 서빈백사에 해당하는 곳. 바다 어딘가서 자라고 있는 산호(홍조단괴)가 풍화되어 백사장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하우도항에서 해변가를 따라 이동하다 보면 도착할 수 있다. 우도의 관광지들 가운데서는 가장 가까운 곳이기에 인기가 많으며, 때문에 많은 민박업체가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맞은편에 여러 가게가 있지만 성수기에만 영업하는 가게가 대다수라 비수기에는 문을 연 곳이 별로 없다.
  • 검멀레 해변
    산호해변이 백사장이라면 이쪽은 흑사장. 화산암이 풍화되어 생긴 검은 모래사장이다. 거대한 해식 절벽이 옆에 있으며, 썰물 때에는 해식동굴을 볼 수도 있다. 여름철에는 바다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절벽과 동굴을 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해변가에 해녀들이 사용하는 갯배가 있어 기상상태가 좋다면 물질하는 곳에서 해변가로 이동이 가능하다. 우도 등대공원으로 통하는 능선이 이곳과 이어져 있다.
  • 우도봉(소머리오름 또는 쇠머리오름)
    우도의 최고봉. 하지만 턱밑까지 도로가 이어져 있기에 올라가는 데는 1시간도 안 걸린다. 천천히 올라가도 40분 정도. 제주도 본도의 섭지코지와 분위기가 비슷한 곳이며, 정상을 나타내는 표지석에서 바라보는 우도의 전경이 우도 8경 중 지두청사에 해당한다. 성산일출봉이 훤히 보여 사진을 찍기에 상당히 편하다. 승마장이 있어 곳곳에 말똥이 있으니 등반 시 주의할 것.
  • 우도 등대공원
    우도봉 인근의 우도등대를 이용하여 조성한 공원. 검멀레 해변과 우도봉 기점의 두 곳에서 올라올 수 있다. 가장 높은 곳에는 우도 등대와 함께 지금은 안 쓰이는 옛 등대를 전시해 놓았고, 중간 지점에는 한국과 세계의 대표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서 전시해 놓았지만 국내 2위를 자랑하는 거문도등대가 없는 등 그 기준이 의심스러워지는 점이 있다. 가장 아래에는 휴게소를 조성하여 식사를 비롯하여 등대와 관련된 여러 체험들을 할 수 있다. 우도봉과는 직결되지 않는다.

관광버스

  • 우도에는 제주도 신도색의 공영버스와 위에서 언급되었던 우도마을버스, 우도관광버스가 관광객들을 위해 운행하고 있다.
파일:제주공영지선.png
파일:우도마을버스 카운티.png
파일:우도에어로타운.png
제주도 지선버스 도색 우도 공영버스.
우도를 순환하는 마을버스.
단체에서 주로 이용하는 우도관광버스.

특산품과 맛집

  • 땅콩이 유명하다. 버스에서도 광고할 정도. 때문에 어디를 가든 간에 땅콩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으며 땅콩을 넣은 막걸리도 판매한다. 어떤 곳에서는 심지어 밥에도 땅콩을 넣는 등 엄청난 땅콩 사랑을 엿볼 수 있다. 해변가에 산재한 카페들에서는 볶은 땅콩을 소량 포장하여 팔고 있다. 가격은 마카다미아 수준이다
  • 소라의 일종인 뿔소라가 꽤 많이 잡힌다. 땅콩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판매하는 곳이 많다. 봄이나 가을 같이 선선한 날씨에 바닷가에 좌판을 벌여놓고 전복, 해삼과 함께 즉석에서 손질해 주시는 어르신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게다가 뿔소라를 넣은 짜장면이 맛집 메뉴로 유명세를 떨칠 정도. 해물짜장
  • 맛집으로는 산호해변과 검멀레 해변 맞은편에 자리잡은 산호반점이 유명하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소라살을 넣은 뿔산호 짜장이 유명하며, 기본적인 중국집 메뉴는 다 판매한다. 다만 이상할 정도로 비싸니 유의할 것.

 

기타

  • 이 작은 섬에 초등학교,중학교는 있는데 고등학교는 없다. 그래서 제주도에 있는 고등학교를 가야된다.
    울릉도에는 있으면서 우도는 없다니...
  • 섬 안팎의 동물 분포가 다르다. 바다 인근에는 개가 많은 반면 섬 안쪽에는 고양이가 득실거린다. 밤에 시내로 나가면 우도박물관 인근 치킨집 문 앞에서 단체로 앉아서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도가 아니고 묘도라고 해야할 판.
  • 비양도라는 작은 섬과 다리로 이어져 있다. 최근에 이어진 건지 아직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현재로서는 음식점 겸 카페 1개소와 펜션 1개소만이 영업 중에 있다. 아무래도 개발이 위치와 접근성에 발목을 잡힌 듯 하다. 하지만 우도 본도가 개발되는 추세로 보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봐도 될 듯. 2016년 10월에도 그다지 별다른 건 없지만 경치도 괜찮은 편이고 가는 데도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사람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 치킨집은 본래 우도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섬머리치킨타운이라는 이름의 가게 하나뿐이었으나 2016년 3월에 멀지 않은 곳에 BHC 우도점이 생겼다가 BHC 우도점이 문을 닫고 2018년 1월 BBQ 우도점이 새로 생겼다.
  •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교통대란으로 지적받고 있는 섬으로 정평하고 있다. 그래서 우도에는 버스, 트럭, 트랙터, 경운기, 렌터카, 오토바이, ATV까지 대거 출몰한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는 강아지와 말을 도롯가에 누비는 경우도 있다.
  • 덤으로 KBS 2TV의 단짝에서도 똘망이라는 강아지가 소개된 섬으로도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 제주도와 우도를 이어줄 연륙교를 건설하려고 구상 중에 있으나, 지역 주민은 찬성 입장을, 환경 단체는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 제주도청은 우도 내의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2017년 8월 1일부터 우도 내에서 외부 렌터카와 전세버스의 통행량을 제한하는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 성산항에서 7km 남짓 떨어진 외진 곳에 "엉불턱우도전망대"라는 낮은 전망대가 있다. 왜 우도가 牛도인지 궁금할 때 그곳을 들르면 소가 편안히 누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더 높은 곳에서 보고 싶다면 근처에 지미봉이라고 오름이 하나 있으니 거길 가면 될 것이다.
  • 이 작은 섬에도 패스트푸드 판매점이 있다. 2018년 5월 롯데리아가 우도에 점포를 열었다. 천진항 인근에 있다.

관련 문서

이 때 여객선의 운행 간격은 '30분이라고 쓰고 다 타면 출발한다'라고 읽는다. 빗자루질 자동차가 너무 많이 들어와 문제가 되자 성수기에는 차량 총량제를 시행하여 하루에 605대까지만 섬에 들어올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에서 우도땅콩이라 불리는 상품의 경우 도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약 6km²에 불과한 작은 섬에서 대형마트에 대량으로 유통할만큼 재배하기가 어렵다.
마지막 배를 놓치면 꼼짝없이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비용도 꽤나 깨지게 된다.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비양도와는 이름만 같은 곳이다.

자료출처 :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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